Neak poan/Neak Pean(닉 포안/닉삔)

Simple but religiously symbolic artificial island temple
단순하지만 종교적 상징성을 지닌 인공 섬 사원

[EN]
Neak Poan is a temple with an artificial island in the center of Jayatataka, the last reservoir of the Angkor dynasty, during the reign of Jayavarman VII. The temple consists of a central pond and four small ponds representing land, water, fire, and wind. Once upon a time in Cambodia, it was thought that if the balance of these factors was broken, the body would become sick. So, unlike other water relics built to honor ancestors, Neak Poan is a temple with a religious meaning of healing the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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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닉 포안은 자야바르만 7세의 통치 기간 동안 앙코르 왕조의 마지막 저수지인 자야타타카(Jayatataka) 중앙의 인공 섬을 가진 사원입니다. 사원은 중앙 연못과 땅, 물, 불, 바람을 나타내는 네 개의 작은 연못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옛날 캄보디아에서는 이러한 요소들의 균형이 깨지면 몸이 병들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조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여느 수성유물과 달리 닉 포안은 몸을 치유한다는 종교적 의미를 지닌 사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