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rub Temple(프레룹 사원)

Temple with beautiful scenery at sunset
해 질 녘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지는 사원

[EN]
Perub Temple was built as a temple dedicated by Zendravarman II to the god Shiva.
'Pre' means change, 'rub' means body, which means body changes. Guess the name comes from a Hindu funeral service that cremates the dead and lays ashes in other areas. If you go up the stairs and arrive at the central sanctuary, you can enjoy the sunset quie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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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Perub 사원은 젠드라바르만 2세가 시바 신에게 바치는 사원으로 건축되었습니다.
‘Pre’는 변화, ‘rub’은 신체를 뜻하는 말로 육체가 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죽은 자를 화장하고 다른 지역에 재를 뿌리는 힌두교의 장례의식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추측합니다. 계단을 올라 중앙 성소에 도착하면 한적하게 노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