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teay Srei(반테이 스라이)

Small but splendid and elaborate temple
작지만 화려하고 정교한 사찰

[EN]
Banteay Srei is a temple built by Yajnavaraha, the king's teacher, during Rajendravarman II. Banteay Srei means a women's citadel, which is just as beautiful and exquisite. The temple is mainly built of red sandstone, and on either side of the temple stands a statue called Venus of the East. The size of the temple is small, but each decoration has a story, so you can enjoy it one b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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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반테이 스라이는 라젠드라바르만 2세(Rajendravarman II)시대에 왕의 스승인 야나바라하(Yajnavaraha)가 지은 사원입니다. 반테이 스레이(Banteay Srei)는 여성의 성채라는 뜻으로, 그만큼 아름답고 정교합니다. 사원은 주로 붉은 사암으로 지어졌으며 사원의 양쪽에는 동양의 비너스(Venus of the East)라고 불리는 동상이 서 있습니다. 사찰의 규모는 작지만 장식 하나하나에 이야기가 있어 하나하나 감상할 수 있습니다.